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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측, 가로세로연구소 · 故 김새론 유족 추가 고소·고발해

민경호 기자 | 기사입력 2025/05/09 [14:38]

배우 김수현 측, 가로세로연구소 · 故 김새론 유족 추가 고소·고발해

민경호 기자 | 입력 : 2025/05/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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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수현 기자회견 (사진=유튜브 캡처)    

 

5월 9일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배우 김수현 측에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故 김새론 유족을 추가 고소·고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배우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김새론 유족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김세의는 기자회견에서 "김새론이 중학교 때부터 김수현과 교제했고, 중2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성관계를 했다. 이를 뒷받침할 녹취파일이 있다", 김수현 측이 녹취파일 제보자에게 40억원을 줄 테니 넘기라고 회유했고, 제보자가 이를 거절하자 킬러 2명을 통해 살해하려고 시도했다"는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한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일반인의 상식에 비추어 보아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자, 한치 진실조차 없는 완전한 거짓말"이라면서, "위조된 녹취 파일과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사진을 근거로 배우 김수현에 관한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을 마구잡이로 유포했다. 김세의가 지금까지 저질러온 범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범죄행위다. 김세의와 김새론 유족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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