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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 후 첫 행보…청년 정치인들과 오찬

박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4/19 [05:41]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 후 첫 행보…청년 정치인들과 오찬

박정수 기자 | 입력 : 2026/04/19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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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연합타임즈]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공식 확정된 직후, 당내 청년 정치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구성 논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식당에서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김재섭 의원, 양기열 은평을 당협위원장, 박은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등과 점심 식사를 가졌다. 자리에서는 선대위 구성 방향과 향후 선거 전략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고 알려졌다.

 

오 시장은 오찬 후 기자들과 만나 “일단 선대위 구성이 시급하다”며 “서울 시민들의 마음을 모을 수 있는 형태로 준비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되도록이면 젊은 세대 참여를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선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선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번 오찬은 후보 확정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 시장이 청년 정치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세대 통합과 혁신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정치권에서는 오 시장이 향후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청년층과 중도층을 아우르는 인물들을 적극 영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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